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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일부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해 주는 제도다. 피해발생시 복구 기준의 최대 90%까지 보상을 해주는 선진국형 정책보험이다.
시의 올해 기준 풍수해 보험 가입자는 2104명으로 일반가입자의 경우 최대 59%를 지원받았으며 개인부담률은 41%였다. 내년에는 최대 92.4%로 개인 부담률은 전체금액의 7.6%까지 낮춘다.
주택가입 시 보험금이 10만원이면 올해 기준 개인부담액인 4만1000원에서 내년에는 7600원까지 현저히 낮아지게 된다.
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시 안전재난과와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동부·삼성화재, 현대해상, KB·NH농협 손해보험 등 판매 보험사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진과 같은 재난 발생으로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보험료 부담이 확 줄어든 만큼 많은 분들이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