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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9일 김석환 군수 주제로 ‘가뭄관련 재난안전 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공업단지 주변 담수호 및 하천수 활용 방안 연구 용역 착수, 홍성읍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용수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관정 개발 등 종합대책을 수립, 지속적인 가뭄대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합동 가뭄 상황실팀 운영을 통해 관내 가뭄 피해현황을 수시 조사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홍성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홍성지역은 올해 강수량이 777㎜로 평년대비 66.7%에 그치고 있으며 12월 기상청 예보 결과 군 농업용수는 ‘주의’, 생활 및 공업용수는 ‘심함’의 가뭄위기경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군내 일부 저수지의 경우 저수율이 15%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산업단지 공업용 관정 개발 3공 △농업용 관정 개발 22공 △생활용수 개발사업 관정 20공 △가뭄피해 복구비 130농가 지원 △가뭄극복 긴급누수 저감사업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했다.
김석환 군수는 “지속되는 가뭄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농경지에 물대기 등 농민들의 노력이 필수적이고, 각 가정에서도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