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2101001392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1.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23일까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수렵면허를 소지하고 현재 해당 읍·면에 거주중인 수렵면허 취득기간이 5년 이상 소지자로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성실납세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발생시 구제활동 △멧돼지 등이 인가 주변에 출현할 경우 구제활동 △부상조수 발견 시 현장 출동 및 치료기관 이송 △밀렵, 밀거래 행위 단속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군 환경과를 방문해 주민등록초본, 총기소지허가증, 최근 5년 이내 타 시·군 수렵장 참여실적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은 해마다 늘어가는 추세였지만 지난해부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피해 방지단을 운영하여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인명·재산상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집중포획기간 멧돼지 13마리, 고라니 2257마리, 멧비둘기 652수 등을 포획해 약 7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