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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의 인구증가는 2012년 8만 8415명에서 지난달 기준 9만 9586명으로 10만 시대를 향하고 있다.
특히 홍북면은 인구 2012년 4962명에서 지난달 기준 2만 3613명으로 증가해 읍 승격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등록대수도 2012년 3만7360대에서 올해 현재 4만8292대로 증가했으며, 지방세수도 2012년 633억 6000만원에서 지난달 말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농축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을 출범시켜 지역 맞춤형 농정발전대책을 강구하고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주곡 위주에서 도시근교농업으로 생산기반을 확대, 소득 작물을 다각화했다.
특히 국내 유일한 친환경농업특구의 장점을 살려 군 직영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3곳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해 생산원가로 최고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판매 시스템을 완비하고 가축분뇨자원화사업과 미생물제를 이용한 축사악취저감으로 전국 최대 축산 군 이미지를 살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이 가능토록 축사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청 이전 4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고, 원도심 공동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체계적인 발전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