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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신도시와 상생발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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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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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전경
내포신도시
2013년 충남도청 이전으로 내포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된 이래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와의 상생발전으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의 인구증가는 2012년 8만 8415명에서 지난달 기준 9만 9586명으로 10만 시대를 향하고 있다.

특히 홍북면은 인구 2012년 4962명에서 지난달 기준 2만 3613명으로 증가해 읍 승격을 준비 중이다.

자동차 등록대수도 2012년 3만7360대에서 올해 현재 4만8292대로 증가했으며, 지방세수도 2012년 633억 6000만원에서 지난달 말 1000억원을 돌파했다.

또 농축산업의 변화를 이끌어갈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을 출범시켜 지역 맞춤형 농정발전대책을 강구하고 상대적으로 수익이 적은 주곡 위주에서 도시근교농업으로 생산기반을 확대, 소득 작물을 다각화했다.

특히 국내 유일한 친환경농업특구의 장점을 살려 군 직영 학교급식지원센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3곳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해 생산원가로 최고의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축산물의 생산-도축-가공-판매 시스템을 완비하고 가축분뇨자원화사업과 미생물제를 이용한 축사악취저감으로 전국 최대 축산 군 이미지를 살리는 한편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이 가능토록 축사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청 이전 4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고, 원도심 공동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체계적인 발전 전략으로 명실상부한 충남도청 수부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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