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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비상대응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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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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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전국적으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AI인체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군은 보건의료원장을 대책반장으로 AI인체감염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발생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항바이러스제와 개인보호구, 손 소독제 등 예방물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가금류 사육농가 종사자와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군은 AI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가금류 사육농가 종사자는 축사출입 시 반드시 전용작업복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접촉을 금하고 즉시 신고해야 한다.

야생조류 접촉력이 있거나 살처분 관련 작업 참여 후 10일 이내 열이나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 할 경우 즉시 진료를 받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관내 농장에 AI 발생대비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등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대응체계를 구축, AI인체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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