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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부터 304억원을 투입, 계속사업 6건과 신규사업 7건 등 모두 13건의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이 적정한 인구를 유지하고 발전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개선과 리모델링 등 농촌 정주환경의 특성에 맞는 종합정비로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추진한 청라·오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청라면 음현리, 성주면 성주3리, 주산면 유곡1리 등 3개 마을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웅천읍 구룡리 새뜰마을 정비사업에 내년에 39억4200만원을 투입, 2020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 웅천읍 선도지구와 천북면 일반지구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주·남포·주산면의 창조적 마을만들기, 시군역량 사업 등에 2021년까지 167억6400만원을 투입한다. 내년 예산으로 27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웅천읍은 선도지구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문화복지센터 증축, 웅천역사 개보수 및 주차장 조성, 중심상가 간판정리, 웅천체육 소공원 정비, 귀농귀촌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예절문화학교 등을 운영한다.
천북면은 일반지구 사업으로 1000BOOK 커뮤니티센터 설립, ICT적용 생활개선시스템 구축, 중심도로 및 가로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남포면 월전2리는 송림쉼터, 마을둘레길 정비, 주산면 시루뫼마을은 복합문화공간 및 증산 어울림 마당 조성, 성주 먹방마을은 먹방교류센터 조성 및 수변생태관찰 공간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창의 및 역량강화 사업으로는 마을공동체 사업단 설치, 마을단위 문화예술 창작공간 조성, 문화컨텐츠 개발 및 교육, 농촌현장 포럼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신규 사업지구 사전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포럼, 전문가를 통한 사업성 검토, 지역주민 설문조사 및 토론회, 컨설팅 자문을 마쳤다.
시 관계자는 “농산어촌개발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이 집적된 인프라 시설과 마을 경관 개선으로 쾌적한 환경은 물론, 생기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어 나기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