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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1년 만에 4482명 취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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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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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1)
보령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충남 보령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일자리창출의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소 이후 지난달 기준 1만2073건의 상담을 통해 고용센터 관할구역 3778명, 일자리지원센터 131명,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573명 등 모두 4482명이 취업했다.

특히 구인·구직만남의 날 7회, 관내 아파트 단지 등 찾아가는 일자리지원센터 8회, 취업박람회 3회, 현장면접 68회 등 모두 86회 개최로 76개 업체에 392명이 면접, 131명의 취업으로 센터 개소 전보다 50% 이상의 취업실적이 상승했다.

보령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보령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의 홍성과 서천, 부여, 청양 등 충남도의 서남부 지역의 구인·구직자간 고용,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실업급여 지급, 재취업 지원, 직업진로지도와 직업능력계발, 여성고용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모성보호급여, 서민금융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과 청·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도 복지서비스로 기초생활보장 관련 급여 상담과 제공, 자활 관련 상담 및 육성 지원, 노인 돌봄 및 가사간병, 장애인 활동보조, 산모신생아 도우미 등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 사업 안내와 연계, 보육·교육·보건 등 연계지원이 가능한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적극적인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구인·구직자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수준 높은 종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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