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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검찰조사 대기 중이던 피의자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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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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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2시 50분께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내 피의자 대기실에서 조사대기 중이던 피의자 A씨(64)가 신고있던 양말을 창문 틀에 연결한 뒤 목을 매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절도 혐의로 검거돼 2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으며, 27일 검찰 송치를 위해 홍성경찰서 유치장에서 홍성지청 피의자 대기실로 호송돼 대기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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