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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부3.0 추진실적’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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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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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2016 우수기관 마크
정부3.0 우수기관 마크.
충남 청양군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16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군부 3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군은 △정부3.0 변화관리 실적 △확산 노력 △국민 맞춤 서비스 △주민참여를 통한 현안해결 △공공서비스 목록 현행화 △일하는 방식 개선 △정보공개 성과 △데이터 개방 및 민간이용 활성화 지원의 8개 평가 지표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충남도 자체 평가에서도 11개 평가항목 중 우수 9개, 보통 2개의 성적으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군내 7000여개 농가의 농업경영과 생활 분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농업·농가통계시스템을 구축해 정확한 통계와 현황을 반영한 맞춤형 부자농촌 농업정책을 수립, 투명한 정부 선도에 기여했다.

또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코자 전국 최초로 민원처리방 운영조례를 제정해 700여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 △보건의료원 대사증후군 관리실 원스톱서비스 △농업보조사업 맞춤형 안내 책자 제작 배부 △청양군 빨래방, 이웃사랑 ‘보송보송’ △각종 행사 수화통역 △건강한 노후생활 돕는다 등 시책으로 정부 3.0핵심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으로 주목받았다.

이석화 군수는 “정부3.0 생활화를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정유년 새해에도 군민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정부3.0 구현으로 개개인의 행복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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