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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장학기금 200억원 달성 등 군정 10대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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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12. 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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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29일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 달성 등 올해 군정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성과는 △청양사랑 인재육성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 목표 달성 △충남소방복합시설 유치 확정 △4년 연속 인구증가 달성 △전국 최고수준 부자농촌 실현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건립 유치 확정 △백제문화체험박물관 개관 및 제1회 백제문화체험축체 개최 △활력 있는 스포츠 마케팅 △청양의 독립운동사 체계적 정리 및 발간 △국민체육센터 군민 수영장 개장 △칠갑산 도립공원 면적 축소 등이다.

군정 10대 성과 가운데 민선5기부터 역점 추진해온 청양사랑인재육성 장학기금 조성사업이 군민 및 출향인 등 청양의 인재 발굴 육성에 대한 모든 열망이 모여 장학재단 출범 5년 만에 목표액 200억원을 조기 목표달성이 가장 주목된다.

또 기관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착수한 결과 지난 6월 충청소방복합시설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지역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

2013년부터 청양지역 인구는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150세대 건립 유치 등 주거환경의 개선의 기반이 마련돼 2020년 인구 3만5000명 달성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이밖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스포츠 마케팅도 올해 순조롭게 추진돼 42개의 전국 및 도 단위 대회를 유치,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다녀가 165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두는 등 청양경제를 살리는 한 축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석화 군수는 “오직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지난 한 해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넘버원 청양, 군민 만족시대를 힘차게 열기 위해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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