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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건강한 도시, 건강한 영도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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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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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부산남고 총동창회와 협약
왼쪽 임학병원장, 김선희관장,김용하동창회장,사무국장
고신대복음병원이 영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남고 총동창회와 진료지정병원 협약 및 건강한 도시만들기를 위한 협약을 지난해 12월 29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가진 협약에서 병원은 동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동창회는 의료봉사를 포함한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의 자리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부산남고 총동창회 회원은 향후 고신대병원 건강검진 할인 및 입원비 할인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또 고신대복음병원은 인근에 거주하는 부산남고 동문들의 건강을 도맡게 되어 새로운 환자 유치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서 김용하 회장은 “남고 동문회는 영도구, 서구, 사하구 지역에 해운업 수산업을 이끌고 있는 동문들이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부산, 건강한 영도뿐 아니라 동문들과 동문기업들이 건강100세를 고신대병원에 맡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임학 병원장은 “서부산지역의 터줏대감과 같은 부산남고 총동창회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남항대교로 인해 영도지역은 고신대복음병원에서 10분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 같은 병원이라며, 앞으로의 지역 동창회와 건강도시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영도구청 위탁기관인 영도구장애인복지관과와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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