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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유료화…입장료 최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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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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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내부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내부.
충남 청양군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이 오는 3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1일 군에 따르면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지난해 130억 원을 투입, 토기가마 전시실 및 체험장, 역사관, 민속유물실, 금광체험장 등 다양한 전시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은 관람 뿐 만 아니라 백제 토기 만들기(사전 예약), 나만의 컵 만들기, 행운 메시지 타일 만들기, 사금채취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직접 만든 작품은 모두 가져 갈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로 인기다.

입장료는 △일반 개인 2000원, 단체 1500원 △청소년·군인 개인 1500원, 단체 1000원 △어린이 개인 1000원, 단체 500원 △영유아·노인은 무료다.

군은 박물관 유료화를 기점으로 다음달 28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단체 어린이인 경우 무료로 입장토록 했다.

또 특별 방문객 이벤트로 100번째, 500번째, 1000번째 총 세 명의 방문객에게 황금복거북이 관광상품과 보너스를 지급할 계획이다.

500번째 방문객에게는 당일 입장권을 무료로 제공하며, 1000번째 방문객에게는 추가로 이벤트 기간 내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백제문화체험박물관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개발해 더욱 청양 관광홍보에 힘써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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