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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은 이날 ‘오직 최선을 다해 힘쓰고 가다듬어 쉬지 않는다’는 자강불식(自强不息)’의 자세를 신년 화두로 제시하고 함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갖고 시정에 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지혜로움과 총명함, 그리고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붉은 닭처럼 직원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도전으로 시정의 첫 단추를 빈틈 없이 잘 채우는 한 해가 되자”며 “대내적으로는 청렴과 정직, 대외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보령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드러커의 말을 인용,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개척하는 것”이라며 “‘환황해전략사업단’ 출범과 함께 제20회 보령머드축제와 제1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등 대규모 행사의 철저한 준비로 대내외 보령의 저력을 널리 알려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김 시장은 “지난 2년 반 동안 기반을 착실히 다져온 민선6기의 역점 시책들이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며 “일자리와 미래 산업 창출, 잘사는 농어촌,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사회 조성을 위해 우리 보령 공직자 모두, 11만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