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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군에 따르면 남당항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일까지 다양한 초청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새조개 까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새조개’는 속살이 새의 부리 모양과 비슷하게 생겨 붙여진 이름으로 부드러운 단맛이 일품이며 쌍패류 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적고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진 겨울철 별미다.
또 단백질, 철분, 타우린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해물을 넣어 끓인 육수에 새조개 속살을 살짝 담가 익혀 먹는 샤브샤브, 입맛에 따라 회로, 매콤한 양념 무침으로도 시식이 가능해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수확량이 좋은 만큼 살이 통통한 새조개를 맛보시고 겨울 바다의 낭만을 품고 있는 남당항 낙조도 보시면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며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