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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광 비수기 관광객 유치 잰걸음...500만 조기실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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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7. 01. 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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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맞아 500만 관광객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한 잰걸음을 하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관광 상품 개선·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지역 관광협의체 회의를 통해 관광 비수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할인 상품을 운영한다.

엘도라도리조트, 태평염전, 유람선 등 지역 관광 업계에서는 10~ 20%의 요금을 할인하고 여행사에서는 할인 상품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군은 분재공원 입장료를 할인하고 비싼 여객선 요금의 부담을 일부 줄이기 위해 1인당 1만원 선에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역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의미를 가진다” 며 “해양 관광 명품 섬 건설을 통해 500만 관광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SRT 개통 특수에 맞춰 나라고속관광과 협약을 통해 광주와 증도 간 셔틀버스 개념의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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