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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홍성지역 인구는 1965년 15만 4000명으로 인구의 정점을 찍은 이래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0년 8만 8000명까지 줄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내포신도시 조성으로 2014년 9만 명을 회복한 후 2년 7개월 만인 지난 5일 10만 7명을 기록했다.
충남도청 등 행정기관 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시작하면서 홍성 전체 인구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전국최초유기농업특구지정과 함께 생명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 추진에 귀농귀촌인구의 증가와 홍성읍 구도심의 역사문화도시로 차별화 전략 등이 맞물려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을 옮기고 있지 않은 세대를 적극 발굴해 전입을 유도하고 지역 대학생들의 주소이전을 추진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석환 군수는 “20년 만에 인구 10만 명 달성은 민선 6기의 비전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홍성은 시 승격과 함께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중추핵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5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인구 10만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10만의 꿈, 홍성의 미래’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