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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마을 또는 농가별로 수집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 할 계획이다
배출방법은 폐비닐의 경우 흙, 돌 등 이물질 제거와 재질 및 색상별로, 농약병은 농약이 다 비워진 병, 봉지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기물 수거 활성화를 위해 수거한 폐비닐은 kg당 A등급 140원, B등급 100원, 유리병은 kg당 150원, 플라스틱은 kg당 800원, 농약봉지는 kg당 2760원의 수거 보상금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의 경우 농경지 오염 등 농촌지역 환경오염 유발의 주원인이 되고 있어, 수거 장려금 지원을 통해 매년 동참하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농업인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