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물복지 순수시대’ 지역 곳곳 실현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0901000483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09.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물탱크 철거, 옥내 노후관 개량 등 주민 신청시 지원
부산시가 지역 내내 곳곳의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올해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 145억원을 투입해 옥내 노후관 개량공사, 물탱크 철거 및 직결급수공사 시행 등 각 지역사업소를 통해 물 복지사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집안내 오래된 급수배관(계량기에서부터 집안 수도꼭지까지) 오염으로 인한 개량공사비를 한도내 전액 무료 지원한다. 단독주택의 경우, 개량공사비 120만원 한도내에서 전액을 지원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세대당 100만원이내 공용배관 및 세대별 배관 개량에 전액 지원한다.

옥상물탱크 철거 및 수돗물 직접 연결 사업은 총 40억원의 재원을 확보해 시민의 신청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직접 시행한다.

옥상물탱크를 제거해 물탱크 청소에 소요되는 시민들의 비용도 절약하고 물탱크에서 물이 오래 정체돼 오염되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직접 시공을 책임지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하시는 시민들은 가까운 지역사업소에 신청하면 된다.

또 옥내노후관 개량 지원사업과 관련 5억원 재원으로 급수관 노후도 확인 내시경 진단사업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옥내 노후관이 교체할 정도로 오염됐는지 육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전문업체의 장비를 동원해 확인할 예정이다. 모든 경비는 전액 무료이며 시민들의 신청에 따라 언제든지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때까지 지지부진해 왔던 음수대(급수조형물)설치 확대사업에 20억원을 확보했다. 기존의 학교, 공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늘 가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번화가 등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부산형 물복지 순수시대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과감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자 실시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