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터놓고 얘기해 봅시다’…시민공청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1701001052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17. 10: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시민이 참여하는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로 만들기 위해 시민 공청회를 열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개최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관람객 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부산시 홍보에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행사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행사 계획 전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심정보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지난해 행사 결과에 대한 평가와 올해 행사 기본 구상을 발표한다.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토론자와 방청객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게 된다. 시의회, 시민단체, 관련 업계 및 단체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게 되며, 행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방청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행사 시기, 부산만의 특화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등의 지적도 있었지만 부산발전연구원이 지난해 9~12월 가장 관심을 끈 부산 브랜드가 무엇인지 인터넷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21%)이 부산국제영화제(22%)에 이어 2위로 나타나 기간에 부산 대표 브랜드로 인지도가 확산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병진 시 문화관광국장은 “페스티벌의 본격 준비에 앞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공개 토론의 자리를 통해 ‘2017년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보다 발전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