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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 원도심 활성화 등 시정현안 첫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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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1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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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행정부시장이 19일 취임 첫 민생행보를 시작한다.

박 부시장은 시정현안에 대한 생동감 있는 이해와 해결방안을 찾고 정책방안 모색을 위해 원도심을 시작으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부산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천마산터널 건설현장 △감천문화마을 △부산자갈치시장 등 금융, 해양, 물류, 도시재생 등 시정현안 현장이다.

부산 금융 중심인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는 부산시내를 조망하고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부산지역 철도시설 재배치와 동천·부전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사업전반에 대한 현장을 보면서 현황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북항재개발사업 현장과 천마산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현황 청취 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여 부산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 사례를 경험하고 부산 대표시장인 자갈치시장을 방문하여 현대화된 시장을 둘러보고 자갈치 글로벌 수산명소화 건립공사에 대한 현황도 청취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을 구역별로 나누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현안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고 정책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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