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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 150억달러, 수출클럽으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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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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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기업청-Export Club 신년결의다짐 합동워크숍
중기청
부산중소기업청이 부산 Export Club 회원사와 18일 19일 양일간 부산중소기업청 직원 간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사진은 워크숍 개최전 기념촬영 모습. 제공=부산중기청)
부산중소기업청이 18~19일 지역 수출을 책임질 ‘부산 Export Club’ 회원사와 합동 워크숍을 진행한다.

부산 Export Club은 부산중소기업청이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원하는 민간단체로서 2007년에 결성되어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워크숍은 민관이 수출활성화를 위한 파트너로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수출역량 결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증진에 온 힘을 쏟고 있는 Export Club 회원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스킨십 차원에서 계획됐다.

특히 부산중소기업청의 모든 직원이 클럽 회원사의 홈닥터가 되어 수출지원 정책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1직원-1회원사 매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2017년 수출지원사업 안내, 150억달러 수출달성 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는 계획이다.

워크숍에 앞서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지난해 12월 ‘부산벤처기업인상’을 수상한 ㈜원종기계 노진구 대표를 초청해 기술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도 늘린 현장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진형 부산중소기업청장은 “부산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약 117억달러의 수출 실적을 이뤘다”면서 “부산 Export Club이 중소기업청과 함께 수출정책 전파의 거점 역할을 한다면 올해는 150억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할 수 있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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