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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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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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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 제고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9159점(지적삼각점 10점, 지적삼각보조점 201점, 지적도근점 8948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청양지사와 합동반을 편성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일제조사로 지적측량기준점의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파악해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동일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도로, 하천, 구거 등에 설치한 지적기준점이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 훼손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담당부서 및 관계기관이 공사 등을 시행할 때 사전 협의요청을 통지하고 추가로 신설되는 지적측량기준점에 대해 성과고시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 일제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 와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 하고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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