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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보호자 없는 병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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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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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보건소가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보호자 없는 병실’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홍성 의료원, 홍성노인전문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 병실 22병상을 보호자 없는 병실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 납부 하위 20% 이하인자 △기타 간병지원이 필요한 자(노숙자, 행려 병자) 등이다.

대상자는 다인병실 이용 시 연간 최대 45일까지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병인으로부터 복약, 식사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봉 및 활동보조 등을 제공받게 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취약 계층의 수혜기회 확대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추가병실 확대 등 안정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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