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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의 수출지원기관들이 보유한 다양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중소·중견기업들이 다양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개별 기업의 수출 애로에 대한 수출지원기관 실무전문가 초빙 1:1 맞춤형 상담창구를 마련해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담기회도 마련했다.
참석한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중소기업청을 비롯한 여러 수출지원기관들의 시책자료를 배부해 수출 기업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위해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3729억원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수출바우처 제도를 신규로 도입, 35개 수출지원 프로그램 중 개별기업별로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토록 배려해 수출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진형 부산수출지원센터장은 “올해 우리 경제가 재도약 하는데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궁금증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수출목표액 150억달러(전년대비 20%증가) 돌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