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핑크라이트’ 등 임산부 우대책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301001429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1. 23.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임산부 전용 주차공간,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배려석 운영 등
부산시는 편의시설 확충 등 임산부 우대시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임산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전용주차구역 추가 설치를 비롯한 임산부 우대창구 및 할인음식점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임산부전용주치구역 설치는 ‘부산광역시 임산부전용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의 규정에 따라 백화점, 대형마트,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뒤따라야 가능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각급 기관·단체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운영 기관·업체 등에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를 비롯한 여성우대 시책과 병행해 시내버스 및 부산도시철도 임산부 배려석 지정 운영, 부산도시철도 1호선에 여성배려칸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또 올해 신규 사업으로 부산도시철도 3호선에 핑크라이트를 설치해 임산부 탑승 시 임산부 전용석에 설치된 임산부 도착 알림을 표시해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핑크라이트 사업은 향후 세부사업계획수립과 사업자 선정 등 사업준비를 거쳐 10월 경에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임산부 편의를 제공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올해에도 임산부 우대시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임산부나 여성의 편의를 도모할 것”이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