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용인시에 따르면 한국도시개발은 시로부터 지난해 3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산 8의10 일대 7894㎡에 대해 단독주택지 부지 조성사업을 허가 및 기흥구청으로부터 단독주택 건축면적 979.26㎡, 연면적 1958.52㎡에 지상 2층 17동의 단독주택 건축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개발업체는 건축공사를 진행하면서 구청으로 허가를 받은 17동 외 6동의 무허가 단독주택을 짓고 있는 것이 지난 20일 제보를 받은 기흥구청과 설계사무실이 현장을 방문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불법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상태로 즉시 경찰에 고발하는 한편 공사중지명령과 함께 시정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