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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군 회의실에서 노박래 서천군수, 김재곤 태양물산(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태양물산(주)은 종천면 석촌리에 위치한 종천2농공단지에 7260㎡ 규모에 32억을 투입, 내년까지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공장이 가동되면 20명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태양물산(주)은 고추를 이용한 천연 및 혼합 조미료를 제조하는 조미료 생산 전문업체다.
군은 태양물산(주)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우량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올해 종천2농공단지 잔여부지 100% 분양 달성,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선도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2농공단지는 조성면적이 19만7478㎡이며 산업시설용지는 11만9000㎡로 현재 62% 분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