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공동주택 감사 신청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4010015717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24. 14: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민관 합동 공동주택감사단 운영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11곳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은 사례집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감사를 받기 원하는 아파트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감사를 받기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입주민 30%의 동의를 받은 후 시 주택감사팀에 신청하면 된다. 이들 공동주택에 대한 감사는 입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변호사·회계사·세무사·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민관 합동 공동주택감사단’을 구성해 실시한다.

e-Book으로 만들어진 사례집에는 예산·회계, 공사·용역, 관리·입주자대표회의 등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사례들이 28개 유형으로 소개되어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주요 부적정 사례를 보면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관리비 부과 △동별 대표자 선출·해임 △주택관리업자와 사업자 선정 지침 위반 사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사례집을 통해 관행적으로 발생되는 문제점들이 개선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감사를 받기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이제도를 적극 활용 해달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