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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용인시아파트연합회에 따르면 용인시 아파트의 배관수명이 20년을 넘기면서 녹물이 나오고 누수가 발생하고 있으나 아파트 예산 때문에 공사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실정이라 주장했다. 그들은 ‘아파트 노후배관 교체 지원금 조례’ 제정을 통해 노후배관 교체 비용의 50%지원을 요구했다.
용인시아파트연합회는 서울시,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등 대부분 시에서 노후배관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아파트단지 수가 성남시는 307단지 이고 용인시는 420여단지 인데 성남시는 2011년(89억8000만원), 2013년(116억원) 등 지난해 89억원, 올해 63억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용인시는 금년 예산이 13억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