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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사랑의 손길 잇따라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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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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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손길 나눔운동 곳곳 전개(1월 26일)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26일 구항면 공리마을을 방문해 어르신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하고 있다.
충남 홍성지역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따뜻한 명절나기에 힘을 보탰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명절에는 현대오일뱅크 쌀 1만4400kg, 맥키스컴퍼니 쌀 2000kg 홍성온천 목욕권 350매, 한돈협회 홍성군지부 돼지고기 370kg, 최강식품 조미김 200박스, NH농협홍성군지부 떡국떡 200kg,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금 3920만원 등이 군에 기탁됐다.

김석환 군수는 지난 26일 노모를 모시며 아들 가족과 함께 4대가 효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구항면 공리마을 김모씨와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같은 날 장의남 홍성읍장은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정과 희귀 난치성병 가정 및 100세 이상 어르신 6가정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광천읍 새마을부녀협의회 회원 34명은 소고기 국거리 80인분(480kg)과 떡국떡 80인분(120kg)을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에 지원했다.

김석환 군수는 “어려운 시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이 이어져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에 힘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희망의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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