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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화 청양군수,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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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1. 3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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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박소저 어르신과 이석화 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박소저 어른신에게 세배를 드리고 1만원을 받고 건강과 일상생활에 대해 안부를 묻고있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26일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이석화 군수가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이 거주하는 네 가정을 방문해 세배를 드리고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양지역의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은 총 11명으로 이날 장정자 어르신(103세), 박소저 어르신(101세), 이병예 어르신(101세)과 최고령자 운곡면 최을예(104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박소저 어르신으로부터 세뱃돈 1만원을 받기도 했다. 박소저 어르신은 “작년에는 세뱃돈으로 2000원을 줬지만 올해는 물가가 올랐으니 1만원 준다”고 해 주변에 웃음을 줬다.

이석화 군수는 “현세대의 삶의 안정과 풍요로움은 국난극복과 경제부흥을 이끌었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평안하게 노후를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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