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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안심 무인택배보관함 4곳으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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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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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청, 수지도서관에 추가 설치
경기 용인시는 지난해 11월 죽전2동 주민센터와 경전철 명지대역에 설치한 ‘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기흥구청과 수지도서관 등 2곳에 추가로 설치해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보관함’ 이용방법은 물품을 구매할 때 수령지 주소를 기흥구청은 ‘용인시 기흥구 관곡로 95 기흥구청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수지도서관은 ‘용인시 수지구 문정로 7번길 23 수지도서관 여성안심택배보관함’으로 기재하면 된다.

택배기사가 ‘안심 무인택배보관함’에 물품을 배달하면 콜센터에서 사용자에게 안내문자와 인증번호를 발송한다. 사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 보관함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물품보관 비용은 48시간은 무료이지만 이를 초과하면 24시간 당 1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는 택배기사를 위장한 각종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며 “앞으로 읍면동 사무소에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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