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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일대 도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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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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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IC 일대 교통개선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일대 교통 개선용 신설도로/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기흥IC 일대 개발에 따라 562억원을 투입해 신설 2개 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내년 말에는 이 지역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 기흥IC 부근에 내년 말 준공 목표로 △공세초교~고매IC 1.04km 구간(280억원) △고매동~공세동 2.02km 구간(282억원)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 2020년 준공 목표로 고매IC 주변도로 1.1km 구간 확·포장 공사를 하고 있다. 3개 도로는 공세지구(코스트코등)에서 바로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이어진다.

현재 기흥IC에서 공세지구로 통행이 가능한 도로가 구 국지도 23호선 뿐이다. 시는 공세지구 내 코스트코가 있고 코리아CC 일원에 대규모 판매시설(롯데아울렛 등)이 내년 하반기 들어설 계획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차량 정체 및 지체가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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