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 프리지어, 일본 수출 길 오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0201000106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7. 02. 02.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202 프리지어 출하를 앞두고 양승보 부부가 환하게 웃고 있다
청양군 운곡면 양승보씨 부부가 프리지어 출하를 앞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충남 청양군 운곡면 양승보씨가 생산한 프리지어가 일본 수출길에 오른다.

2일 군에 따르면 양승보씨 농가는 총 재배면적 7260㎡로 프리지어 단일 농가로는 전국 최대 생산을 자랑하고 있다. 양씨는 국내 판매 분을 제외하고 전량 수출을 계약했다.

청양 프리지어는 군 농업기술센터와 화훼연구소의 꾸준한 연구와 지도로 전조를 이용한 출하 조절, 농가의 품질향상의 노력으로 국내 화훼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성공했다.

프리지어는 겨울철 재배하는 꽃 중에서 가장 저온으로 관리하는 꽃으로 중부지방에서 난방을 하지 않고 수막과 보온만으로 재배 가능해 경영비 절감효과가 높다.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프리지어는 향기가 뛰어나고 꽃잎이 예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응원, 사랑 등의 꽃말로 새 출발하는 입학·졸업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 겨울철 농가 소득작물로 전망이 밝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 황금 프리지어를 규모화하고 새로운 기술 접목과 품질향상에 노력한다면 앞으로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을 받아 겨울철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