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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런치타임-건강증진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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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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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과 강서구 보건소 협업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이 부산 강서구 보건소와 협업해 산업단지 내 소규모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0월 말까지 ‘찾아가는 런치타임-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런치타임-건강증진센터’는 시간적·경제적 사정으로 의료서비스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20인 내외의 입주기업의 신청을 받아 고용주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점심시간에 업체를 방문해 이동 건강검진 차량에서 금연클리닉, 혈압?혈당, 정신건강 상담 및 절주 등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음, 국제산업물류도시(1단계) 및 생곡산업단지의 약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단지로 확대 시행한다.

경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런치타임-건강증진센터’운영으로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단지의 행정적 기업지원만이 아닌,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으로 입주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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