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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 창립 28주년 기념식은 공사 임직원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사내동아리 ‘디 앤츠’와 전기택 사원의 뮤지컬 ‘지킬 & 하이드’ 축하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주거복지본부 송파센터 박광일 직원 등 우수직원 11명과 계룡건설 현장대리인 이성주씨 등 유관기관 공로자 6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내부공모를 통해 선정된 올해의 슬로건 ‘도시의 꿈을 짓다, 시민의 행복을 빚다’의 발표식도 진행됐다.
변창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공사는 지난 2년 동안 서울리츠 등을 개발해 재정부담을 줄이고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며 “이같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명실공히 주거복지전문기관이자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공공디벨로퍼로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게 되면 지방분권시대가 본격화돼 수요자 맞춤형,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해 질 것”이라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만든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이 표준이 되고 국제사회가 벤치마킹하도록 혁신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