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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용인시에 따르면 롯데마트 수지점에서 신갈·수지간 도로 연결을 위한 중1-21호 개설공사(L=120m, B=20m)가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해 내년 말 준공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91억원(보상비 82억원, 시설비 9억원)이며 올해 안에 보상 및 보완설계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연결도로 개설은 수지구청 사거리에서 신갈·수지간도로 진입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목적으로 지난 2008년 사업을 시작했으나 8년이 지나도록 재정난으로 지지부진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용인시의회 관계자 및 주민들은 추경을 편성해서라도 올해 안에 준공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토지 보상 일정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도로 공사비 9억원에 대해서도 올해 추경에 편성해 준공일정을 앞 당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