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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증장애인 야간순회방문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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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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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중한 장애로 심야시간대까지 돌봄이 필요한 독거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2017년 중증장애인 야간순회방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야간순회방문서비스는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중증장애인 가정을 매일 방문해 위생관리, 체위변경 등 간단한 신체관리를 비롯해 체온·호흡기 관리, 응급상황 발생시 119 연계 등 위기상황에 대응·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지원대상자는 활동지원급여 인정점수 400점 이상, 1인 독거가구 추가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장애인으로,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가정방문하여 현지조사 후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 수행기관 2개소를 선정해 시범사업으로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조사에서 서비스 재이용 의사 8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도 수행기관 2개소를 선정해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며, 사업성과 및 개선방안 등을 파악해 확대지원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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