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6일부터 카셰어링 서비스 실시...5대 ‘부릉부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0701000377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7.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셰어링 서비스
용인시 ‘Y CAR‘ 카셰어링 서비스/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교통량 감축과 주차난 완화 및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지난 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카쉐어링 카썸컨소시엄이 시청과 처인·기흥·수지구청 등 4곳에 아반떼 차량 5대를 배치했다. 민간업체가 보유한 자동차를 시간단위로 빌려 타는 이 서비스의 명칭은 용인의 영문자 앞 글자를 따‘Y CAR’로 정하고 홈페이지(www.y-car.kr)와 어플리케이션도 만들었다.

차량은 시청에 2대 3개 구청에 각각 1대씩 배치됐다. 이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고 가까운 주차장을 선택해 10분 단위로 예약한 뒤 지정한 주차장에서 자동차를 찾아 이용하면 된다. 차를 예약하면 어플리케이션에 예약키가 생성돼 문을 열고 닫을 수 있다.

현재는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만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주 안에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이 추가로 등록된다.

처음 가입할 때 면허증과 요금지불을 위한 카드정보 확인을 위해 승인절차 필요하며 이용료는 10분당 800원, 1㎞당 170원의 시간·거리 병산요금이 적용된다. 신규가입시 용인시민에 한해 50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운영상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많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