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욱 원장은 특히 2015년 메르스사태 이후 감염관리와 입원문화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정부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원병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정부정책에 앞장선다는 관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환자를 돌보는 것으로 수원병원은 총 80병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과 간호사 40명, 간호조무사 14명, 간병지원인력 2명의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전동침대, 환자감시 장치, 서브스테이션, 콜벨 시스템, 목욕침대 등 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유병욱 병원장은 “앞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운영으로 환자들이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갖지 않고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