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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3년(65만 3000명) 대비 10만4000여명(15.9%)이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전국 7대도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 시장이 취임한 민선6기 출범이후 일자리경제본부를 신설, 일자리 정책조정회의와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친화정책, 글로벌 기업유치 정책 등으로 S&T모티브, 현대글로벌서비스, MS사 데이터센터 등의 기업을 유치하는 등 좋은 일자리 20만개 창출을 위해 시정을 집중해 왔다.
2013년 임금근로자중 상용근로자의 비중이 57.2%이던 것이 매년 증가되어 지난해에는 62.2%까지 상승했다. 특히 청년일자리는 2013년 24만 3000명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25만 400명 수준으로 늘어나, 청년고용률도 3.7%p 올랐다.
부산의 전체고용률은 높은 고령화와 높은 학생비율 등으로 구조적인 측면에서 낮은 모습이었으나 전체 고용률 측면에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도 7대도시 중 최하위(60.5%)였던 부산의 전체 고용률은 2012년 6위로 한단계 도약 후 2013년 61.6%, 2014년 62.5%, 2015년 62.6%, 2016년 62.7%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불황과 조선·해운 등 부산지역 주력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대규모 실업사태 속에서도 이룬 성과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청년일자리 3만2000여개를 목표로 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부산의 고용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