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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방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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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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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행정자치부 주관의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상을 수상,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1년간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한 것으로, 용인시는 90.3%의 집행률을 기록해 시 단위 그룹 75개에서 최우수 기관(7개)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 6억7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은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4천만원을 받을 예정이어서 인센티브는 총 7억1000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일일 집행실적을 모니터링하고 집행률 부진사업을 특별 관리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할 수 있도록 110개 부서를 6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고, 집행률과 문제점 등을 수시로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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