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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숲체험은 어린이들이 숲속의 다양한 곤충과 식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먹이주기와 곤충모형 만들기 등 놀이를 즐기는 것으로, 관내 7곳(용인아이숲·보라·소실봉·정암·번암·한숲·농서)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운영된다. 이용료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정기형 △체험형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행복나눔숲 △또래숲 등 5가지가 있다.
‘정기형’은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월 2회 정기적으로, ‘체험형’은 비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유아숲체험’ 은 차량운행이 어려운 유치원에 선생님이 방문하여 근처 숲에서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유아들을 위한 ‘행복나눔숲’ 과 매주 금·토요일에 부모와 함께 숲 체험을 신청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또래숲’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한숲·번암·정암 유아숲체험원에서 각 1개의 기관을 추첨 선발해 1년 동안 사계절 참여할 수 있는 정기형을 시범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문화관광코너 숲체험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지난해 58개의 기관과 협약을 맺어 2만여명의 유아와 교사들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