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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0%로 지난해 12월(1.56%)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
신규 코픽스는 지난 9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상승해 왔으나 1월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하락 등으로 인해 전월보다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 은행채(AAA, 1년 만기) 월별단순평균금리는 지난해 12월 1.68%에서 올해 1월 1.58%로 떨어졌다.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월중 신규로 조달한 자금을 대상으로 산출돼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시장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한다.
지난 12월 하락세를 멈췄던 잔액기준 코픽스도 한 달 만에 소폭 하락했다. 12월 1.62%에서 1월 1.61%로 0.01%포인트 떨어졌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과거 취급한 고금리 예금 등이 만기도래하고 상대적으로 저금리인 예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