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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CHEM, 고발포성 개질제 개발…기존 제품 대비 120%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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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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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포성 개질제
고발포성 가교촉진 개질제 NICEL-500 EVA 스폰지‘와 PHYLON 생산 시 1차 가교하면 기존 제품의 부피가 120% 팽창해 경제성 탁월한 것이 특징인 제품사진. /제공=NC CHEM
부산시 사상구 소재 NS CHEM이 생산한 고발포성 가교촉진 및 개질제인 ‘NICEL-500’이 특허출원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16일 NS CHEM에 따르면 EVA 고발포성 가교촉진및 개질제인 ‘NICEL-500’은 기존제품과는 차별화된 특징이 주된 강점이다.

해당 제품은 우선 석유 화학제품인 RESIN을 주원료를 하는 ‘EVA 스폰지’를 제조·생산할 때 유용하다. ‘EVA 스폰지’는 현재 자동차 내장제, 아파트 차음제, 신발중창 등에 다용도로 쓰이고 있다.

‘NICEL-500’은 고도의 기술로 설계된 가교촉진 및 개질제로 ‘EVA 스폰지’ 생산 시 1차 가교하면 기존 제품에 비해 120% 정도나 늘어난 부피 팽창을 가져온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존 물성도 계속 유지한다.

또 이 제품은 스포츠 신발산업 분야에서 ‘MIDSOLE’ 또는 ‘OUTSOLE’에 EVA 스폰지를 압축해 고급소재로서 주로 사용되는 ‘PHYLON’제품을 제조할 때도 유용하다.

NICEL-500을 다시 2차 가교해 본 결과, 제품의 특성인 저비중을 비롯, 고탄성, 원가절감 등이 공인 연구기관을 통해 확인됐다. 최근 개발된 특수고무로 만드는 신발안창 및 내패딩 제품 생산 시 해당 제품을 적용한 결과, 경량화 성과 결과가 입증됐다.

해당 제품을 개량화하면 층간 소음제, 자동차 내장에 사용되는 스폰지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NS CHEM 서영우 대표는 “20년을 넘게 이 제품 제조에 매달렸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공급자인 우리 자신을 비롯해 생산자와 바이어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이른바 ‘마스터피스’를 만들어냈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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