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 해군2함대, 서해 NLL 수호 위한 해상기동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19010012317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7. 02. 19.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형호위함 등 함정 10척, 해?공군 항공기 9대 참가
평택 해군 2함대, 서해 NLL 수호 위한 해상기동훈련 실시
지난 16일 전방배치 이후 실전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 신형해상작전헬기 AW-159가 이종무함(SS-1, 1200톤급)과 대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2함대사령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태안 서방에서 영해사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했다.

2함대사령부 22전투전대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에는 2500톤급 신형호위함을 포함한 해군 함정 10척, P-3 해상초계기와 AW-159(와일드캣) 신형 해상작전헬기 등 해·공군 항공기 9대가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서 참가전력들은 적 경비함의 서해 NLL 침범상황 등을 가정한 국지도발 대응, 대공·대수상함·대잠전, 대공 및 대함 실사격 훈련 등을 실시해 한층 강화된 작전수행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잠수함 잡는 헬기’로 알려진 AW-159가 전방 배치 이후 실전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해 함정 이·착륙, 대잠 탐색 및 공격 절차 등을 숙달했다. AW-159는 호위함(FFG) 등 전투함에 탑재되어 대잠전·대함전 및 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수상함·해상초계기(P-3) 등과 협동으로 대잠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훈련을 지휘한 서성호 22전투전대장 서성호 대령은 “전방 배치 이후 첫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AW-159 신형 해상작전헬기는 최첨단 탐지장비와 공격무기를 탑재하고 비행능력이 향상된 우수한 헬기다”며 “수상·수중 어디든 도발하는 敵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수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