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병수 부산시장, 정세균 국회의장에 ‘지방분권 개헌촉구 결의문’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001001248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20. 12: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방분권형 개헌의 조속 추진 촉구
서병수 부산시장이 20일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지난 9일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가 채택한 ‘지방분권 개헌촉구 결의문’을 전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 촉구했다.

서 시장은 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공동으로 모은 뜻을 전달하고 자치입법권의 확대, 자치재정권의 확립, 자치조직권의 보장을 위해 중앙정부의 권한을 과감하게 지방으로 이양하는 내용으로 개헌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 의장인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9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최된 영·호남 시·도지사협력회의에서 긴급 안건으로 ‘지방분권 개헌촉구 결의문’을 건의·채택했다.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문에는 지방자치제 실현을 위한 중앙정부의 권한 이양, 국민안전권 도입,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권력구조 개편, 지방자치단체장 개헌특위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지방 4대협의체(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여야 4당(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에 결의문을 전달했다.

서병수 시장은 “앞으로 분권 토론회, 전국결의대회, 시민초청 분권 강연회 등을 통해 국민적 의사를 결집시키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