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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안전·안심 학교급식 최우선’ 급식 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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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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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교육지원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단설 유·초·중·고교, 특수학교 영양(교)사 175명을 대상으로 위생·청렴교육과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에서 최종선 교육장은 “3월 신학기 학교급식 제공에 차질 없도록 급식시설 점검과 위생·안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자라나는 학생들의 건강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에서 홍의진 평생교육건강과장의 청렴한 학교급식을 주제로 한 청렴교육과, 경인식약청 식품안전관리과 김학수 주무관의 신학기 발생 가능한 위생사고 예방, 안전한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교육이 실시됐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제공을 위한 2017년 학교급식 기본방향의 주요내용도 전달됐다.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과 학교급식 담당자들에게 청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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