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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치안현장이 내 머리 속 ‘온동네 통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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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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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경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추진하던 ‘도로’ 위주의 길 학습에서 주요 건물의 내·외부와 골목길 등에 대한 학습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관할 지역을 숙지해 눈을 감고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온동네 통통(通通)’은 경찰이 담당 지역의 도로, 골목길, 대형마트 등 주요시설물과 우범자 거주지역, 주요범죄 발생지역 등에 대해 학습을 해 현장 출동 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시책이다.

용인서부서는 지난 22일 관내 모든 지역 경찰이 참석해 실제 상황 발생 시 효가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동네 통통’ 현장 간담회를 가졌으며, 다음 달 발표 경진대회도 열 계획이다.

박주진 서장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지역을 꿰뚫고 있는 경찰관이 많을수록 중요범죄와 대형 사고를 예방지하는 것은 물론 현장 대응력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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