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멤버 레이(장이싱張藝興·26)는 지금은 탄탄하고 스마트한 몸을 자랑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에는 뚱뚱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통통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사진이 최근 SNS에 공개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장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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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의 어린 시절 사진. 뚱뚱해보인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통통하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의 어릴 때 모습은 진짜 지금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다. 아마 이 때문에 더 화제가 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사진을 대하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정말 사랑스럽다.”, “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진이 보여주는 하나 분명한 사실도 있다. 그가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말해주고 있는 것. 물론 성형이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아직도 얼굴에 칼을 대는 연예인에 대한 인식이 관대하지 않다. 성형설이 도는 유명 남녀 연예인들에 대한 신상털기가 최근까지도 유행인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레이는 현재 또 다른 중국인 멤버들인 우이판(吳亦凡·27)이나 루한과 비교할 때 인기가 나쁘지 않다. 아니 오히려 더 좋을 때도 많다. 아마도 현역 엑소 멤버라는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여기에 최근 반응이 좋은 어린 시절 사진까지 돌고 있으니 그의 인기는 당분간 두 전 멤버보다는 좋을 것 같다.